DEEP INSIDE – Song and Lyrics by 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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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DEEP INSIDE’ by AB6IX.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AB6IX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조금은 어색해진 말투도
모두들 말하는 그 눈빛도 (빛도)
어제의 난 이제 없어서 (없어서)
조금은 까칠해질 거예요

그대 이제는 날 잊고 딴사람 만나서
행복해지라는 말조차 지겨워요 um um
다 잊었다고 괜찮다고
억지 미소 짓는 것도 이젠 지쳐요 안 할래요

You wasn’t deep inside
In my yesterday dream
You wasn’t deep inside
Maybe another day
너도 이제 날 잊어요
너도 이제 날 잊어요
너도 이제 날 잊어요

추억을 다시 새긴다 사랑하는 너에게
모든 걸 다 준다 말하며 사랑한댔는데
지나가 버린 추억으로 yeah
오늘은 이제 네가 없어 yeah
점점 깊어질수록 차가운 말투를 뱉고
너의 그 예쁜 미소를 보고도 못 본 척
넘겨야 하는 나는 바닷속 깊은 곳으로
더 깊어져 빠져

하루 이틀 그리고 한 달 지나 1년 어느새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을 굳게 믿고
세상엔 오직 둘만이 전부인 줄 알았던 그때
이젠 혼자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 yeah
둘이서 보던 영화 둘이서 가던 카페
둘이서 밖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이젠 혼자 하려고 해
어차피 내일이 되면 널 잊어야지
하고 널 떠올리겠지 그때가 되면 너는 여기 없겠지

You wasn’t deep inside
In my yesterday dream
You wasn’t deep inside
Maybe another day
너도 이제 날 잊어요

짙은 안개가 걷힌 이 길을 걸어본다
우리의 약속을 다시 되새겨 본다
늦은 걸 알지만 난 이렇게라도
널 기억해 본다

그래 나도 너와의 추억은 소중했지
네가 생각했던 것보다 난 널 더 사랑했지
이렇게 잡아도 날 떠날 거라면
너무 마음 아프지만 내가 널 잊을게

You wasn’t deep inside
In my yesterday dream
You wasn’t deep inside
Maybe another day
너도 이제 날 잊어요
너도 이제 날 잊어요
너도 이제 날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