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 – Song and Lyrics by (여자)아이들

0
122

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Hann’ by (여자)아이들.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여자)아이들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Do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said)
너는 내게 뭐든 줄 것처럼 말을 건넸다 (건넸다)
Don’t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said)
너는 마치 무슨 약을 먹은 마냥 변했다

드리워진 blue 내 흐려지는 눈
진짜 is this true? 후회 안 하냐고
내 어제의 my boo, boo, boo
Lonely life, 좋아
다 삼켜버린 물 난 식어버린 듯
I want you to be ruined 붙잡지 않아 끝
넌 어제의 my boo, boo, boo
Lonely life, 잘 가

차갑게 나를 본다 남인 듯 돌아선다
난 멍하니 서있다
몰랐던 너를 봤다 그저 웃음만 나온다
난 이제 너를 몰라 (한)

널 잊으리라 oo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널 지우리라 oo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Do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said)
나는 어떤 말도 못 해본 채 너를 보냈다 (보냈다)
Don’t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said)
나는 마치 무슨 약을 먹은 마냥 변했다

다 변했다 또 흔한 사랑처럼 뻔했다
굶주린 사자처럼 너는 날 너무 원했다
손짓과 건넨 말
거짓말이었다면 넌 세상 제일 못됐다
다 그런 거지 다 똑같지
엄마가 했던 말 전부 다 맞지 (맞지)
사랑은 까맣게 변했다 돌릴 수 없게 다 태웠다
오늘 난 내 기억 속에서 널 없앴다 (uh)

차갑게 나를 본다 남인 듯 돌아선다
난 멍하니 서있다
몰랐던 너를 봤다 그저 웃음만 나온다
난 이제 너를 몰라 (한)

널 잊으리라 oo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널 지우리라 oo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멍든 내 맘의 흔적을 지우고
정든 네 눈에 내 맘을 비추죠
너무 차가워 깜짝 놀랄지 몰라
다시 내 앞에 돌아온다 해도
이젠 받아줄 자리가 없네요
끝이 난 거죠 난 이제 너를 몰라

널 잊으리라 oo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널 지우리라 oo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