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 Song and Lyrics by (여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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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LION’ by (여자)아이들.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여자)아이들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그래 ooh 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

붉은 태양 아래 fire
파랗게 타는 flower
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
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
달아오르는 상처
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Papapa papapa papap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Papapa papapa papap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eh oh

그 강인한 울음은 너의 발을 내게 돌려
이 넓은 황야 속 크고 단단한 씨를 뿌려
그 웅장한 부름은 너의 맘을 내게 돌려
이 깊은 바닷속까지 거친 멜로딜 꽂아

더 탐을 내지 말어 자릴 지키는 lion
때로는 사나워 질지 모르니
이제 환호의 음을 높여
모두 고개를 올려
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Papapa papapa papap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Papapa papapa papap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eh oh

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감히 또 누가 날 막고 또 누가 날 조종해
조심해 다듬지 못한 발톱으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더 짜릿한 맛이지
그걸 맛봤고 이제 부정할 수 없어 I’m a queen (queen)

Papapa papapa papap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Papapa papapa papap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eh oh

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그래 ooh 길들일 수 없어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