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BLUE – Song and Lyrics by 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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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MIDNIGHT BLUE’ by AB6IX.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AB6IX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Yeah, moonlight, starlight
This vibe and this night uh (AB6IX)

날 보는 너의 눈빛 아름다워
어두운 하늘 위 별 보다 반짝여
마치 홀린 듯이 빠져들어
또 다른 감각을 일깨워줘 (일깨워줘)
오묘한 색으로 뒤덮인 이 공간 속
화려한 곡선이 된 네 실루엣
그려내고 싶어 완벽한 이 순간 oh girl
내게 넌 강렬한 inspiration
너란 작품을 완성하고 싶어 yeah

네 눈동자 속에 가득 담긴 sapphire
신비로운 빛으로 (날 취하게 해)
한낱 꿈처럼 흐릿해져 가는
저 어둠 끝에서 점점 더

번져가 midnight blue
너와 나 사이 물든 이 밤
(짙어질수록 너는 더 빛나)
깊어져 night for two
차가운 밤에 더 타오르는 love love love love
나를 채워 just like midnight blue

빛 하나 들어 오지 않았던 그 밤
틈 사이로 새어 보이는 빛깔
지금 내 손에 든 건 내 맘을 그려낼
작은 종이와 하나의 펜
너는 bracket 안에 언제나 들어가
항상 내 옆에 두지
나는 굳이 필요하지 않지
너를 향한 시기와 경계 jealousy

네 눈동자 속에 가득 담긴 sapphire
신비로운 빛으로 (나를 미치게 해)
한낱 꿈처럼 흐릿해져 가는
저 어둠 끝에서 점점 더

번져가 midnight blue
너와 나 사이 물든 이 밤
(짙어질수록 너는 더 빛나)
깊어져 night for two
차가운 밤에 더 타오르는 love love love love
나를 채워 just like midnight blue

Paint this night 더욱 진하게
영원토록 잊을 수 없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빛이 나를 막고 있어
이젠 영원할 것 같은 차가운 밤
어깨를 맞대고 그림을 그려
우리 둘의 색은 정해져 있어 (don’t let it fade away)

선명한 midnight blue
너와 나 함께 물든 이 밤
(짙어질수록 너는 더 빛나)
Beautiful night for two (night for two)
차가운 밤에 더 타오르는 love love love love
나를 채워 둘만의 midnight blue

둘 사이 퍼지는 moonlight
왠지 느낌 좋은 이 vibe
파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이 밤 (just like midnight blue)
은은히 빛나는 starlight
왠지 느낌 좋은 tonight
파랗게 물들어가고 있어
Just like midnight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