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NOTHING WITHOUT YOU’ by AB6IX.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AB6IX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언제나 옆에 있을 것 같던 네가
없는 상상을 해봤어
너무나 두려워 혼자될 거 같아서 um
질끈 두 눈을 감았어
혹시나 네가 다른 곳을 찾을까 봐
내 마음의 자릴 넓혔어
맘 편히 쉴 수 있게 올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뒀어
So won’t you come in here oh babe
I’m nothing without you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냐
너의 손짓 네 눈빛 하나하나 다
나의 길을 밝혀주는 걸 oh
I’m perfect when with you
너와 함께 눈을 맞추며
느껴지는 이 온기 속에 너와 날
따뜻하게 감싸주는 걸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일 뿐이야
나를 특별하게 느껴지게 하는 오직 너
Would you place your love beside me here babe?
항상 나의 옆에 있어 줬던
내가 힘이 들 때 나의 손을 잡아줬던
네가 없는 게 내 곁에 없다는 게
너무 두려워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 no
I can’t do that 절대 그런 거 못 해 (못해 못해 못해)
눈에 모래가 들어와도 절대 넌 안 돼 (안돼 안돼 안돼)
같이 가기로 한 약속 잊으셨나요 um
잊어도 돼요 다시 물어볼게 함께 할래요?
I’m nothing without you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냐
너의 손짓 네 눈빛 하나하나 다
나의 길을 밝혀주는 걸 oh
I’m perfect when with you
너와 함께 눈을 맞추며
느껴지는 이 온기 속에 너와 날
따뜻하게 감싸주는 걸
(Woo) I’m nothing without you
너와 함께 있을 때 더 빛나
길을 헤매고 있던 나를 찾아 넌
나의 길을 밝혀주는 걸 oh
I’m perfect when with you
너와 함께 눈을 맞추며 (hoo)
느껴지는 이 온기 속에 너와 날
따뜻하게 감싸주는 걸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