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PRETTY’ by AB6IX.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AB6IX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이쁨이 지나쳐도 죄가 되나요
근데 그대의 매력은 so many 100점
매번 새로워 better better
그대로 있어줘 벌은 내가 받을게
이쁨이 지나쳐도 죄가 되나요
근데 그대의 매력은 so many 100점
매번 새로워 better better
그대로 있어줘 벌은 내가 받을게
Yeah 난 지금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잔뜩 긴장하고 또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지나가던 사람들 다 네게 정신 팔려서
널 숨길 곳을 찾아 헤매지 오늘도 옆에서
네가 흘린 매력에
다들 혼수상태 직전이잖아
이젠 좀 멈췄으면 좋겠어 girl
너무 예쁜 것도 지나치면 죄라더니
야 딱 널 보고 하는 말인가 보다
이쁨이 지나쳐도 죄가 되나요
근데 그대의 매력은 so many 100점
매번 새로워 better better
그대로 있어줘 벌은 내가 받을게
너처럼 너무 완벽해도 그건 죄야 죄 (죄야 죄)
이제는 그만 예뻐져도 돼 (져도 돼)
네가 어떤 모습이라도 내겐 상관없어
내 눈엔 너의 모든 게 다 아름다워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말의 의미는 내게 no 그냥 보이는 게
전부 외모 하나로 점령한 전국 uh
걷기만 해도 so beautiful
네가 갈 곳은 아마 studio
예뻐도 벌 받는 세상이라면
너는 아마도 유죄 uh
넌 그런 짧은 옷들로 아주 가끔 날 당황케 해
저 멀리에서 느껴져 눈동자 굴리는 소리 요란해 (no no)
예쁜 건 알겠는데 왜 내가 불안한 건데
But 걱정 말란 미소 한방에 녹아내려
또 바보가 돼
난 또 바짝 긴장 중이잖아
네 주위에 늑대 놈들에게 선 긋는 중이잖아
절대 난 널 못 믿는 게 아냐
모두가 혹할만한 너의 미모 땜에 불안하단 말이야
이쁨이 지나쳐도 죄가 되나요
근데 그대의 매력은 so many 100점
매번 새로워 better better
그대로 있어줘 벌은 내가 받을게
너처럼 너무 완벽해도 그건 죄야 죄 (죄야 죄)
이제는 그만 예뻐져도 돼 (져도 돼)
네가 어떤 모습이라도 내겐 상관없어
내 눈엔 너의 모든 게 다 아름다워
넌 너무 예쁨이 도가 지나쳐서
주변 남자들에게 헛된 상상을 줬어
물론 그걸 네 탓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불안해서 너를 그냥 냅둘 수도 없지 나
내 앞에서만 계속 아름다워 줘
아니 그건 너무 내가 이기적인 걸까
Yeah 그래 네가 예쁜 걸 네 탓이라 할 순 없지만
이쁨이 지나치면 죄야 죄 죄야 죄 eh eh
이쁨이 지나쳐도 죄가 되나요
근데 그대의 매력은 so many 100점
매번 새로워 better better
그대로 있어줘 벌은 내가 받을게
너처럼 너무 완벽해도 그건 죄야 죄 (죄야 죄)
이제는 그만 예뻐져도 돼 (져도 돼)
네가 어떤 모습이라도 내겐 상관없어
내 눈엔 너의 모든 게 다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