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Shining Stars’ by AB6IX.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AB6IX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던
어둡고 막막했던 나란 별에
너라는 새로운 빛이 나타났어
네가 있기에 난 찬란하게 빛나
참 오래 돌아왔지
흘러가는 시간 위에 널 태워
우린 함께 빛을 낼 거야
어떤 하루도 너와 함께 할 거야
높게 떠가는 저 구름 끝에 있으면 네가 보일까
저녁 창가에 앉아서 보게 해 줄게 너만의 별자리
어두운 밤하늘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널 향해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을게
작은 별빛처럼 모여
아름다운 우리 자릴 만들게
I’ll be your shining stars
Um we are shining stars
(Ah ah) woo woo 널 위한 shining stars
Yeah 너만의 shining stars
우린 아주 비슷한 표정으로 마주해
서로를 그리워한다
너와 나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흘러
이젠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밤 하늘 그 위에서 찬란하게 빛이 될게
불안이란 그늘조차 널 가리지 못하게
날 바라보며 간절하게 빌었던 소원
내가 이뤄줄게 너는 예쁜 꿈만 꿔
참 많이 외로웠지
어두웠던 시간 그 틈 속에서
이젠 내가 널 비출 거야
어떤 날이던 너와 함께 할 거야
맘속 가장 깊은 곳
그 어디라도 내가 비출게
네가 어디 있든 그곳엔 내가 서 있을게
너만의 별자리
어두운 밤하늘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널 향해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을게
작은 별빛처럼 모여
아름다운 우리 자릴 만들게
I’ll be your shining stars
Um we are shining stars
(Ah ah) woo woo 널 위한 shining stars
지금부터 너와 나의 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순간들을
밤하늘을 수놓은 저 별들처럼
하나둘씩 계속 이어가다 보면
영원을 담은 별자리가 될 거야
Um we are shining stars
(Ah ah) 널 위한 shining stars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던
어둡고 막막했던 나란 별에
너라는 새로운 빛이 나타났어
네가 있기에 난 찬란하게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