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SUNSET’ by AB6IX.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AB6IX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저 서쪽 하늘에서 붉은빛이 질 때
그림자의 크기도 배가되어 times yeah
어둠이 빛을 가리는 그 순간에
달이 빛을 내어 달빛 아래
You and I again yeah
그 순간에 너의 눈빛이 빛나
내 어두운 맘을 밝히고
맞닿은 두 손과 왠지 모를 떨림이
날 눈뜨게 하고 있어
하루 종일 난 너의 생각에 잠겨 yeah
오늘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yeah yeah
When the sunset 저 해가 질 때
너와 나의 스토리가 시작되네
Girl if you feel same 내 맘과 같아
그 어떤 것도 우릴 막을 수가 없네
요즘 들어 풀린 날씨는 더 good good
맑게 갠 하늘 덕에 잘 보이는 moon moon
Girl when the sunset yeah
When the sunset yeah
맑은 하늘 girl when the sunset
달에 비친 우리를 마주할 때
이 떨림은 낮보다 더 세
We’ll take it slow 어차피 목적지 one
잠 못 이룬 밤 맘속에 들어가
서로의 존재로 우릴 밝혀 light
구름 사이사이 bloom bloom bloom
새빨간 꽃잎이 번져 붉은 노을
석양이 지면서 생긴 아름다움
뒤로 네가 비쳐 보여 마치 신기루
찰나의 순간에 빛이 달빛으로 퍼져
내 가슴에 스며들어 깊게 물들어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어
그 순간에 밤하늘에 비가
내 메마른 맘을 적시고
마주친 두 눈과 왠지 모를 설렘이
나를 움직이고 있어
하루 종일 난 너의 생각에 잠겨 yeah
오늘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yeah yeah
When the sunset 저 해가 질 때
너와 나의 스토리가 시작되네
Girl if you feel same 내 맘과 같아
그 어떤 것도 우릴 막을 수가 없네
두 눈을 가리면 어두워지는 게 당연한데
나 어째서 어두울 때 빛이 더 강하게 내리쫴 woo hoo
When the sunset 저 해가 질 때
너와 나의 스토리가 시작되네
Girl if you feel same 내 맘과 같아
그 어떤 것도 우릴 막을 수가 없네
요즘 들어 풀린 날씨는 더 good good
맑게 갠 하늘 덕에 잘 보이는 moon moon
Girl when the sunset yeah
When the sunset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