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ed of Waiting – Song and Lyrics by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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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poetic beauty in ‘Tired of Waiting’ by 2PM. This lyric breakdown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he artist’s thoughts, emotions, and the story they aim to tell. From clever metaphors to evocative imagery, we delve into the nuances that make this song a lyrical masterpiece. Whether you’re a fan of 2PM or a lover of well-crafted words, our detailed analysis will give you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is song.

기다리다 지친다, yo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You know 넌 넌 내맘아니, ooh (you know, you know)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 no no (you know, you 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oh no no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니가 올까 봐 또 참는다 oh yeah
너를 아직도 난 기다린다 oh yeah (you know, you know)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일년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맘을 아니, oh no no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왜 이렇게 난 자꾸 힘든데 머릿속이
복잡해 죽겠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데
너 땜에 울던 내가 아닌데 나 땜에 떠날 니가 아닌데
어째서 이런 내가 힘든데 어떡해 지금 너무 힘든데

일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십년이 가도 난 기다릴거야
오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기다리다가 난 지쳐도 좋아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